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. 브랜드는 전부터 들었지만, 많이 사용하지 않고 가격도 고액이라 쉽게 접하질 못했던게 사실입니다. 기존에는 타이~, 브리 ~등의 드라이버를 주로 사용했는데 비거리에 있어서 20야드 이상의 차이가 나더군요^^~ 제대로 임팩이 들어가면 30이상의 거리차도 가끔 나기도 합니다. 저도 놀랄때가 있습니다. 제 나이 이제 50이 넘었는데 거리때문에 기분도 좋아지고, 골프가 쉬워진다는 생각이 듭니다. 다음에는 kamui 우드와 아이언에도 도전해 보겠습니다. 까무이 화이팅하시고요. . . . .